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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정아 sunwoojunga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MAGIC STRAWBERRY SOUND

 

선우정아는 한국 대중음악 씬에서 매우 독특한 지점을 점하고 있다. 우선 그녀는 장르와 씬에 구애 받지 않는다. 록, 재즈, 팝, 알앤비, 힙합, 하물며 일렉트로닉까지 다양한 장르의 클리셰들을 비틀고, 뒤섞고, 때로는 가볍게 뛰어넘어 재창조하는 자유로움, 그리고 이를 통해 자신의 개성을 만들어내는 선우정아의 음악은 주류, 비주류의 단순화된 도식으로 구분할 수 없을 뿐더러 ‘실험적’ 이라는 딱딱한 단어로 미처 다 설명할 수도 없다. 동시에 그녀는 절정부에서 힘껏 내뻗는 고음만이 가창력의 잣대가 되어버린 이 시대에 ‘좋은 보컬’의 기준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탁월한 보컬리스트이기도 하다. 자신의 목소리를 능수능란하게 다루어 연출하는 그녀의 보컬은 악곡 본연의 ‘맛’을 극대화시키는 동시에 정형화되지 않은 자유분방함으로 파격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이쯤 되면 그녀를 한국 대중음악의 진화를 체감시켜주는 아티스트라 정의해도 과장이 아닐 듯하다.

 

Sunwoojunga is a South Korean singer, songwriter, and record producer. Her music incorporates elements of varied styles that draws on range of influences and genres spanning pop, jazz, R&B, rock, and electronic. The artist launched her music career in 2006 with the release of Masstige. Her subsequent studio album, It’s Okay, Dear, released in 2013, was critically acclaimed and earned her two awards from 2014 Korean Music Awards, including the Artist of the Year. Aside from her solo music career, Sunwoojunga has produced songs and featured for several prominent artists in the music industry, including 2NE1, GD&TOP, Leehi, Colde, Heize, Epik High, Car the Garden, and Lee Moon Sae, among others. She has also ventured into directing sounds for a full-length film, After My Death, in 2018.

 

  • 2019-10-02 22:00~22:30
  • SMTOWN THEA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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